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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을 비롯해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 협력사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삼성전기는 자금 지원, 기술 보호, 교육 지원 등을 포함한 상생협력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협력사들과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생산성 혁신, 기술 개발, 품질 혁신, 준법경영 등 5개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화인테크놀리지, 해성옵틱스, 삼성기전, 한국비아테크 등 6개 협력사를 시상했다. 또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약 2000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전기는 △상생펀드, 스마트공장 등 자금 지원 △생산성 향상, 품질혁신, 안전환경 등 현장개선 △전문기술, 계층별 맞춤형 역량 향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장덕현 사장은 "AI, 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의 성장이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협력사와 함께 차별화된 핵심 기술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전기는 연 매출 10억원대부터 1조원대 기업까지 국내외 약 900여개 협력사와 거래하고 있다. 이 중 국내 주요 부품업체 40개사는1986년 결성된 '협부회'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참고사진]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4m/09d/20250409010008592000500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