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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지사는 이날 오전 9시 새마을운동의 상징 경북 구미시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 선언해 의미를 더했다.
이 도지사의 구미 대선출마 선언에는 지지자 1000여명이 모였으며 참석자들은 성공하고 돌아올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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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지사는 출마의 변에서 '지방에서 길을 찾겠다'는 평소의 신념대로 지방 중심 국가 운영 체제를 특히 강조했다.
메가시티와 디지털 농업 등을 통해 지방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며 청년농업과 지역 기업, 과학기술 인프라 확대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당내 경선 전략과 관련해서는 "정치가 아닌 삶의 변화를 중심에 두겠다"며 "지방을 살리는 유일한 대안으로 이철우 밖에 없다"며 여당 내 경쟁자들과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이와함께 "대한민국이 경제 대국이 되었지만 최근 여러 문제로 인해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경제 성장률 둔화와 심각한 정치 사회적 갈등 상황을 극복할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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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산불 피해 복구 및 경주 에이펙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라도 대통령이 돼야 한다"며 "87년 헌법 개정 이후 나타난 일당 독점 문제를 해결하고 권한을 분산시키는 분권형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