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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주식회사 파라다이스가 발주한 'J-PROJECT 장충동 호텔개발사업' 계약을 이날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3899억9510만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4.6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DL이앤씨는 이 사업을 통해 서울 중구 장충동2가 186-210외 24필지(옛 파라다이스 복지재단 부지)에 지하 5층~지상 18층, 객실 200실 규모 하이엔드 호텔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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