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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전문가는 2015년부터 경북교육청이 운영해 온 교사 전문성 인증 제도다.
수업연구교사와 수업선도교사, 수업명인의 3단계로 돼 있으며, 매년 3월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한 후 4월부터 활동에 들어간다.
수업전문가는 연중 실제 수업과 밀접하게 연계된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주요 활동은 연구수업 공개, 수업 컨설팅, 60시간 이상 수업 관련 연수 참여, 교수학습 자료 개발과 공유, 학습공동체 활동 등이다.
심사는 도내 중등 수석교사와 교감·교장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연중·연말에 걸쳐 활동의 진정성과 성실성을 바탕으로 평가하고, 도교육청이 최종 인증한다.
수업전문가는 2017년 266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18년 195명으로 줄었고, 2023년에는 115명까지 감소했다가 지난해 149명으로 반등했다. 올해 무려 239명으로 대폭 확대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해는 더 많은 선생님이 수업전문가로 참여한 수업 부흥의 원년"이라며 "교사들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