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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민대표 만난 구리시의회…“입주민 권익보호가 곧 시민 복리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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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성서 기자

승인 : 2025. 04. 1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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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건의사항과 정책에 대한 의견 교환 등 소통의 시간 가져
구리시의회
지난 11일 경기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열린 시의회-구리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이하 구아연)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리시의회
경기 구리시의회가 지역아파트 입주자 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안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의회는 지난 11일 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이하 구아연)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들과 고기환 구아연 회장 및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구아연은 구리시 내 45개 아파트 단지가 가입한 아파트 입주민들의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단체로, 지난 2001년 5월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입주민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리시 내 아파트 입주민의 권익 보호와 공동주택 관리 발전을 위해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아파트 및 혼잡지역 공유 주차장 증설 △구리남양주TG 방음벽 설치 △교문동 GH 공공임대 아파트 건설 추진현황 등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현안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신 의장은 "구리시는 아파트 입주민의 비율이 약 74%에 달하는 지역으로 아파트 입주민의 삶의 질은 구리시민 전체의 복리증진과 직결된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취합된 의견들을 향후 의정활동에 지속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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