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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6일간 진행하는 이번 조사는 도내 1만 7136개 표본 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주관적 행복, 가구와 가족, 주거와 교통, 여가와 문화 등 11개 분야 52개(42개 공통, 시군별 지역 특성 고려 4~10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연말 경북도청 누리집에 공표된다. 경북도 사회조사는 1997년 최초 실시한 이후 올해로 29번째다.
정경희 경북도 AI데이터과장은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비밀이 보장된다"며 "이번 조사로 도민 삶의 질을 높일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적극적인 협조와 충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