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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업무 AI로 경감…TF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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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25. 04. 1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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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명 참여 내년 2월까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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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행복지원동에서 '2025년 학교업무정상화 TF 협의회'가 진행되고 있다. / 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17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2025년 학교업무정상화 TF 협의회'를 개최했다.

TF 협의회는 유·초·중·고등학교 교감·교사, 일반직 공무원 등 26명이 참여해 내년 2월까지 활동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내 손안에 AI 업무 매니저'라는 비전으로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의 기능 확대와 고도화를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TF는 학교 주요 업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담당자가 업무를 검색하면 맞춤형 일정표를 제공하는 '월별 업무 일정표'를 개발하기로 했다.

이는 신규 업무 담당자나 저경력 공무원이 중요한 업무를 놓치지 않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생성형 AI 기반의 '인공지능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은 기존의 단순한 검색을 넘어 AI가 업무 진행 방향을 제시하고 모바일 검색 기능을 강화해 언제든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TF는 이 날 △'내 손안에 AI 업무 매니저' 기능 구축 △학교지원종합자료실 자료 정기 업데이트 △AI 기반 자료실의 집중 감시 등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선생님들이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AI 기반의 학교 업무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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