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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서울아리수본부·서울시의회·중구·중랑구·도봉구·양천구 등 6개 기관에서 6명의 중증장애인 공무원을 선발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15년간 중증장애인 채용을 별도로 추진한 광역지방자치단체는 시가 유일하다.
채용 분야는 일반행정, 새올행정시스템 및 전자결재시스템 운영관리, 홈페이지 및 전자책 운영시스템 관리, 의회도서관 운영, 부동산정보관리 및 표준공시지가 관련 업무, 정보통신 시설 운영 및 스마트시티 통신기술 지원 관련 업무다.
중증장애인에 해당하는 경우 응시할 수 있으며, 직렬에 따라 응시자격 및 해당분야 근무 경력이 필요하다.
응시 원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수접수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6월 13일 서류전형 합격자가 확정되면 같은달 26~27일 면접시험을 거쳐 7월 1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동률 행정국장은 "임용 이후에도 보조공학기기, 근로지원인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장애인 공무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