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시, 중증장애인 6명 채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18010010916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5. 04. 18. 10: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달 29일~5월 7일 접수…7월 18일 합격자 발표
서울특별시청 전경13
서울시청 /정재훈 기자
서울시가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사회적 형평성을 형성하기 위해 중증장애인을 일반직 공무원으로 채용한다.

시는 서울아리수본부·서울시의회·중구·중랑구·도봉구·양천구 등 6개 기관에서 6명의 중증장애인 공무원을 선발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15년간 중증장애인 채용을 별도로 추진한 광역지방자치단체는 시가 유일하다.

채용 분야는 일반행정, 새올행정시스템 및 전자결재시스템 운영관리, 홈페이지 및 전자책 운영시스템 관리, 의회도서관 운영, 부동산정보관리 및 표준공시지가 관련 업무, 정보통신 시설 운영 및 스마트시티 통신기술 지원 관련 업무다.

중증장애인에 해당하는 경우 응시할 수 있으며, 직렬에 따라 응시자격 및 해당분야 근무 경력이 필요하다.

응시 원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수접수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6월 13일 서류전형 합격자가 확정되면 같은달 26~27일 면접시험을 거쳐 7월 1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동률 행정국장은 "임용 이후에도 보조공학기기, 근로지원인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장애인 공무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