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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구감소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기술혁신, 성공 사업화,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에이디, 애닉스, 건우금속, 토리식품, 애니룩스, 우성첨단소재, 청아띠, 라이플로우, 두아에프엔에스, 더동쪽바다가는길, 시그널케어, 서연테크, 크레진, 영베이커리, 울릉브루어리 등 14개 시군의 15개사다.
이들 기업은 연간 최대 5000만원 이내, 3년간 최대 1억5000만원 이내에서 시제품·제품 고급화, IR자료 제작, 인증 획득 등 기업 특성에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북도는 또 별도의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사업자금'으로 기업당 최대 5억원의 시설자금을 금리 2.5%(변동)로 융자 지원도 하기로 했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 사업으로 인구감소 지역 시군의 기업 혁신과 성장 잠재력이 커지고 일자리도 창출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