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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 없는 가게”…배민, ‘모두의 민트트랙’ 1호 경사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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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5. 04. 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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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경사로 설치 제작비 후원, 디자인도 참여
오는 7월까지 송파구 내 매장 20곳 추가 설치
[우아한형제들 보도자료 이미지] 배민, ‘모두의 민트트랙’ 1호 경사로 설치 _ 250421 (1)
'읍천리382 송파역점'에 설치된 '모두의 민트트랙' 1호 경사로./배달의민족
배달의민족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서울 송파구의 커피전문점 '읍천리382 송파역점'에 '모두의 민트트랙' 1호 경사로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모두의 민트트랙'은 휠체어, 유아차, 보행기 이용자 등 이동약자를 위한 경사로 설치 프로젝트다. 장애인 복지단체 '따뜻한동행'이 대상 점포를 발굴하고, '한국경사로'가 제작·설치를 맡았다. 배민은 제작비를 후원하고 경사로 디자인에도 참여했다.

배민은 오는 7월까지 송파구 내 외식 매장 20곳에 경사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5~6월 중 신청을 받아 선발하며, 이는 배민의 사회공헌 활동 '접근성 향상'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작은 턱이 누군가에겐 큰 장벽"이라며 "이번 경사로 설치가 고객 접근성과 업주의 기회를 동시에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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