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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도 싱크홀 안전지대 아냐”…지반침하 취약 지역 20곳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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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구성서 기자

승인 : 2025. 04. 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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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방 통해 시민 불안감 해소
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 관계자가 21일 지반침하(싱크홀)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남양주시
올해 들어 서울과 부산 등에서 지반침하(싱크홀)로 인한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 남양주시가 지역내 취약장소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한다.

남양주시는 21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싱크홀 발생 취약 지역 20곳에 대한 집중점검을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전 예방을 통해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민시장담당관 현장기동팀은 지난해 1월부터 4월까지 민원콜센터로 접수된 현장을 집중점검 대상지로 선정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지반침하 징후 여부 △균열 발생 및 진행상태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 남양주시는 위험 요인에 대한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보수·보강 공사를 하는 한편,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추가적인 안전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원경희 남양주시 시민시장담당관은 "시민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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