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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시행하는 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외부재원 5억 8000만원을 확보, 올해 총 19억 8000만원을 투입해 7개 읍면동 총 214개의 주택에 태양광과 지열 설치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사업이 진행되는 곳은 운산면, 부춘동, 동문1·2동, 부석면, 고북면, 수석동 등이며 태양광은 188개, 지열은 26개다.
이는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설비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 신재생에너지 설치 수요 조사 후 공모를 신청해 지난해 12월 최종 선정됐다.
이완섭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에너지 복지 확대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통해 외부재원 57억 5000만원을 확보, 태양광 1177개와 지열 149개 보급을 완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