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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파주시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린 '가치동맹 FESTA'에 참여한 남양주 사회적경제기업 부스를 직접 찾아 현장에서 간담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실시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기업 현장소통 간담회'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18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스를 찾은 남양주시 관계자들은 사회적기업 경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경영상 어려움 △판로 개척 △제도 개선 등 13건의 주요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기업 관계자들은 홍보 및 판로 확대에 대한 지원 부족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남양주시는 이날 청취한 주요 건의사항 중 6건에 대해 관련 부서와 신속히 협업해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쳤다. 특히 조경 분야 기업의 홍보 요청에 대해서는 남양주시 행정시스템을 활용한 긴급 홍보를 실시했고, 판로 개척 건의는 구매상담회 참가 지원으로 연계하는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현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남양주시 측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현실적인 고충을 보다 면밀히 파악할 수 있었다며, 향후 △분기별 정례 간담회 △창업팀 대상 간담회(6월 예정) △온라인·오프라인 통합 간담회 방식 도입 등으로 소통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백영 시 재정경제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기업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