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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이웃사촌상인회 7개소 선정...총 5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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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구성서 기자

승인 : 2025. 04. 2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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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남양주시 이웃사촌상인회 회원이 활성화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는 '2025년 이웃사촌상인회 공모사업'에 총 7개 이웃사촌상인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읍면동을 경제활동 기반으로 하는 이웃사촌상인회는 '남양주시 이웃사촌상인회 지원 조례'에 따라 지역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상권 및 소상공인 등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상인회의 사업 추진 역량과 소통·협력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프레젠테이션(PT) 발표심사를 실시했다.

이번 공모에는 이웃사촌상인회 10개소 중 7개소가 신청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이웃사촌상인회 평가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과한 7개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상인회는 △조직화 단계 3개소(총 1300만원, 개소당 최대 500만원) △성장화 단계 4개소(총 3700만원, 개소당 최대 1500만 원) 로 구분된다. 총 50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상인회 회원들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역할 수행이 기대된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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