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하지말고 돈 쓰고 0점 대 득표율 쓴 맛 봐라”
 | 의사봉 두드리는 정청래 위원장<YONHAP NO-3420> | 0 |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 위원장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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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의 대선 출마 선언을 두고 비난했다.
29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정 의원은 SNS를 통해 이 상임고문 출마 선언을 두고 "누구랑 단일화 하니마니 경유형 철새짓 하지말고 완주하기 바란다"며 "돈 쓰고 0점대 득표율로 쓴 맛을 보기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22대 총선 민형배 76.09%, 이낙연 13.84%로 처참한 낙선 이후 대권 도전이라"라며 "사람 참 추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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