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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긴 길 잇고, 막힌 길 뚫는다”…주광덕 남양주시장, 인프라 개선사업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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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구성서 기자

승인 : 2025. 04. 2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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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오른쪽)이 28일 진접·오남 인프라 개선 사업 현장 방문해 관계자로 부터 현황 설명을 듣고 있다. /남양주시
주광덕 경기 남양주시장이 진접읍과 오남읍 일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도시 인프라 개선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약속했다.

29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주 시장은 전날 진접읍 금곡천 단절 산책로 연결사업 현장과 오남읍 시가지 통과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담당자들과 각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나눴다.

진접 금곡천 단절 산책로 연결 사업은 진접택지지구 내 왕숙천과 금곡천 사이 끊어진 구간을 연결해 총길이 530m, 폭 3.3m의 산책로와 징검다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95%의 공정률로 준공을 앞두고 있다.

사업이 완료돼 끊어진 구간이 연결되면 진접택지지구에서 왕숙천 접근이 쉬워지고, 경관광장과 자전거 도로 등의 이용 편의는 물론 장현리에서 진접역까지의 도보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주 시장이 현장 방문한 오남 시가지통과도로 개설 공사는 어람초등학교 입구부터 성도아파트 입구까지 총 연장 1.67km, 폭 25m 구간을 확장하는 대규모 교통 인프라 개선 사업이다.

오남읍 내 상습 정체 구간 해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1km 구간의 4차로 확장공사가 완료돼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점차 해소되고 있다.

주 시장은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인프라 개선이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보다 나은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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