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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하남 대형 활어유통인 유치 논란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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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구성서 기자

승인 : 2025. 05. 0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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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증인·참고인 7명 출석요구안 채택
구리시의회
권봉수 구리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달 29일 열린 제6차회의에서 하남(황산) 대형 활어유통인 유치 절차에서 기반시설 조성에 대한 행정의 적정성 문제 및 특혜 의혹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구리시의회
경기 구리시의회가 구리농수산물시장 내 하남(황산) 대형 활어유통인 유치와 관련한 행정 적정성 문제를 들여다본다.

1일 구리시의회에 따르면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지난달 29일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열린 6차 회의에서 하남(황산) 대형 활어 유통인 유치 관련 증인과 참고인 출석요구의 건을 채택했다.

특위는 구리시가 추진한 구리농수산물시장 내 하남(황산) 대형 활어유통인 유치 절차에서 기반시설 조성에 대한 행정의 적정성 문제 및 특혜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지난 2월 24일 제345회 임시회에서 구성된 이래로 지속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출석요구 대상은 강북수산 대표이사와 전 이사, 황산상인 대표 등 증인 3명과 가설건축물 시공 관련인 및 중도매법인조합 연합회장과 조합장 등 참고인 4명 등 총 7명이다.

특위는 오는 8일 개최되는 제7차 회의에서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과 참고인의 증언 및 의견진술을 청취하고,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제고를 위한 조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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