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림동 | 0 | | 유림동에 사는 한 신혼부부가 어린이날을 맞아 직접만든 케이크 25개를 유림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용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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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유림동에서 베이커리 카페 크웰브를 운영하는 신혼부부가 어린이날을 맞아 직접만든 케이크 25개를 유림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기부한 신혼부부는 송예원·권기범 부부다.
이날 전달받은 케이크는 한부모가정 아동 25명에게 전달됐다.
송예원·권기범 부부는 "신혼 생활을 시작하면서 상징적으로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유림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케이크를 받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이 될 것"이라며 "신혼의 기쁨을 나눔으로 실천한 부부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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