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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1억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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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5. 05. 0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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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전액 소아암 어린이 치료 지원
2010년부터 누적 기부액 총 13억원
배보찬 대표 "따뜻한 나눔 실천할 것"
[첨부] 놀유니버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억 원 후원
놀유니버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억원 후원./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는 어린이날(5월5일)을 앞두고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 전액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 지원에 집중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후원은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가 추구해 온 지속적 나눔의 가치와 사회적 책임 의식에 기반한 것으로 놀유니버스는 올해부터 그 뜻을 이어받아 함께한다.

야놀자는 2010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기부액은 총 13억원에 달한다. 이 외에도 어린이 쉼터 조성, 학습 기회 제공, 공연 관람, 가족관계 강화 지원·여가 지원 등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 다양한 지원을 병행해왔다. 그간 야놀자의 후원을 받은 아동과 가족은 총 1800여명에 이른다.

배보찬 놀유니버스 공동대표는 "아이들이 아픔을 딛고 다시 밝은 웃음과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놀유니버스는 '누구나 마음 편히 놀 수 있게'라는 비전 아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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