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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 생활안정지원금 328억원 선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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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김정섭 기자

승인 : 2025. 05. 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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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 1800가구 신속한 일상 회복 지원
0506 안동시  산불피해 주민에 생활안정지원금 328억 원 선지급
산불피해 주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안동시청/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초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 1800가구에 생활안정지원금 328억원을 선지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산불로 주택피해는 물론 소상공인과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국비 지원대상이 됐으나 실제 교부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자체 예산 330억원을 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긴급 편성해 선지급에 나섰다.

시에서 지급 대상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서 확정된 1800가구로 지급 규모는 △인명피해 구호금 2000만원 △주택피해 생활안정지원금 2000~3600만원 △소상공인 생활안정지원금 300만원 등 총 328억원이다.

또 주생계수단 확인 등 추가 절차가 필요한 생계비 등은 관련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순차적으로 지급할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생명과 재산에 큰 피해를 입은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분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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