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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안동시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행사로 전통시장(중앙신시장·구시장 및 용상시장)과 수산물도매시장(풍산읍 노리 소재)에서 진행되며 국내산 수산물을 3만4000원 이상 구입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입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 시간은 전통시장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산물도매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까지며 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중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별 환급처를 방문하면 된다.
시에서는 올해 4월 '수산인의 날 기념' 행사가 대형산불 발생으로 긴급히 취소된 후 처음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해양수산부로부터 많은 예산을 배정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산불피해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 회복의 디딤돌이 되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