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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포레스트런 2025’ 캠페인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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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5. 05. 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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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명의 참가자 모여
10km 왕복 코스 달려
(사진2) 아이오닉 9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현대차 국내사업본부 정유석 부사장과 ‘포레스트런’의 새로운 마스코트 ‘그루’
정유석 현대차 국내사업본부 부사장과 '포레스트런'의 새로운 마스코트 '그루'가 지난 17일 열린 포레스트런에서 아이오닉9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현대차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포레스트런 2025'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8일 현대차는 전날 대규모 오프라인 마라톤 대회 '파이널 런'에 5000명의 참가자가 모여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서강대교를 왕복하는 10km 코스를 달렸다고 밝혔다.

포레스트런은 올해로 10회차를 맞은 현대차의 온·오프라인 연계 친환경 캠페인으로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깨끗한 하늘을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앞서 지난달 16일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 참가 신청이 10분 만에 마감될 만큼 올해도 관심이 뜨거웠다.

지난 2016년 아이오닉 론칭과 함께 처음 출범한 롱기스트런은 10주년을 맞아 올해부터 포레스트런으로 재탄생했으며 참가자 한 명이 달리면 한 그루의 나무가 기부되는 1인 1기부 모델을 확립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참가자 5000명에 해당하는 5000그루의 나무를 기부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정유석 현대차 국내사업본부 부사장, 이원태 함께일하는재단 사무국장, '포레스트런'의 새로운 마스코트 '그루' 등이 참석해 식재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포레스트런은 10년 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합산해 총 25만3928명이 747만7542km를 달렸으며 3만3850그루에 달하는 나무 식재를 아이오닉 포레스트에 기부했다.

아이오닉 포레스트는 기후변화 대응 및 생물 다양성 보전에 기여하고 다음 세대가 누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현대차의 숲 조성 활동으로 국내뿐 아니라 북미, 체코, 베트남, 브라질, 독일, 튀르키예, 인도 등에서도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올해는 롱기스트런 2024의 기부에 따라 지난해 11월 이천 양묘장에 심었던 환경보호 특화 수종인 백합나무 묘목 3천 그루를 산불 피해지 복원을 위해 아이오닉 포레스트 울진에 옮겨 심기도 했다.

한편 현대차는 '포레스트런' 론칭을 기념해 공식 SNS에 '넥쏘와 포레스트런의 공통점' 숏폼 필름을 비롯해 총 3편의 숏폼 콘텐츠를 공개했다.

특히 10주년을 기념해 과거 참가자들의 이력을 인증하는 '롱기스트런 러너들을 찾습니다' 이벤트에는 3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는 등 큰 관심이 쏟아졌다.

특히 뱅앤올룹슨 부스에서는 '디 올 뉴 넥쏘'에 적용한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실차를 전시했으며, 10km 러닝 완주자들이 자신의 기록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마련한 레코드월에도 '디 올 뉴 넥쏘'를 선보여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신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정유석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아 새롭게 탄생한 포레스트런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활동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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