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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모터스코리아, 전동화 시대 연다…4세대 ‘더 뉴 컨티넨탈 GT’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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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5. 05. 1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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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국내 첫 선
연내 그랜드 투어러 라인업 완성 계획
[참고 사진] 벤틀리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 (1)
벤틀리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벤틀리모터스코리아
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더 뉴 컨티넨탈 GT'로 한국 시장에서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엔진을 통해 전동화 시대를 열었다. 이를 시작으로 올 3분기에는 세단 모델인 '더 뉴 플라잉스퍼'와 컨버터블 모델 '더 뉴 컨티넨탈 GTC' 또한 고객 인도를 시작해 연내 전동화 그랜드 투어러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19일 벤틀리모터스코리아에 따르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4세대 '더 뉴 컨티넨탈 GT'의 고객 인도를 개시했다.

탑재된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600마력(PS)을 발휘하는 4.0L V8 트윈터보 엔진과 190마력(PS)을 내는 전기 모터의 조합으로 시스템 출력 782마력(PS), 시스템 토크 102.0kg.m를 내뿜는다. 이는 일반도로용 벤틀리 역사 상 가장 강력한 성능으로, 0-100km/h 가속은 3.2초 만에 마무리되며, 최고속도는 335km/h에 달한다.

또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주행 중 엔진을 완전히 끌 수 있으며,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시 64km를 전기 모터 만으로 달릴 수 있다. 공인연비는 복합 12.5km/L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45g/km을 인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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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 실내./벤틀리모터스코리아
더 뉴 컨티넨탈 GT는 슈퍼카 급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강력한 퍼포먼스와 안락하고 여유로운 일상주행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된 인테리어와 첨단기술이 완벽하게 결합된 궁극의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다.

지난해 10월 한국 시장에 공식 발표된 더 뉴 컨티넨탈 GT는 고객의 주문을 접수하고 영국 크루의 벤틀리 드림 팩토리에서 수제작 공정을 거쳐 생산된 뒤 마침내 한국의 도로에 상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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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더 뉴 컨티넨탈 GT 뮬리너./벤틀리모터스코리아
더 뉴 컨티넨탈 GT의 국내 공식 판매 가격은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 3억4610만원, 더 뉴 컨티넨탈 GT 뮬리너가 3억7400만원부터 시작된다.

크리스티안 슐릭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총괄 상무는 "벤틀리가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럭셔리'의 정수가 담긴 더 뉴 컨티넨탈 GT를 한국 고객들에게 인도하게 되어 기쁘다"며 "더 뉴 컨티넨탈 GT를 시작으로 연내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라인업을 완성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드라이빙 경험과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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