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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 최고의 계약원가심사 기관입증…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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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05. 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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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심사 운영 역량 입증
예산 26억 원 절감 성과
.이강덕  포항시장이  감사담당관실 직원들과 경북도가 주관한
이강덕 포항시장(왼족에서 네번째)이 감사담당관실 직원들과 경북도가 주관한 '2024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포항시
경북 포항시가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경북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일 포항시에 따르면 '계약원가심사'는 사업 발주 전에 원가 산정의 적정성과 적법성을 사전에 심사하는 예방적 제도로, 시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는 예산 절감 실적과 우수사례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024년 한 해 동안 공사·용역·물품 등 총 729건의 계약원가심사로 2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공공건축물 준공 이후에도 외부 전문 감사관, 전문 기관, 담당 공무원이 참여하는 하자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하자담보 기간 내 발생하는 하자에 대한 조치와 보수를 철저히 관리해 시설물 유지에 필요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황태일 감사담당관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계약원가심사로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완공된 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하자 점검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관리 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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