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재명 유세 10일차, 인천찾아 ‘포용·통합’ 강조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521010010159

글자크기

닫기

이한솔 기자

승인 : 2025. 05. 21. 08: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정치인 이재명 일으켜준 ‘계양’ 찾아 감사인사도
지지자 향해 인사하는 이재명 후보<YONHAP NO-488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0일 경기 김포시 구래역 문화의거리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선거유세 열흘째, 인천광역시를 방문해 포용과 통합의 역사를 강조하고 인천을 'K-경제' 주역으로 도약시킬 비전을 제시한다.

조승래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21일 "모든 것을 품는 어질고 인자한 강 인천에서 통합의 정치가 시작된다"며 "인천이 세계를 주도하는 K-경제의 글로벌 관문으로 도약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 후보의 첫 일정은 오전 10시 50분, 유튜브 K-이니셔TV '달려라이브'로 시작한다. 버스 이동 시간을 통해 국민과 호흡하는 시간으로 채우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이 후보는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을 통해 유세 현장에서 만난 민심에 대한 소회를 나눈다.

이어 오후 1시 인천 남동구 구월로데오 광장에서 유세를 펼친다. '해불양수' 정신으로 근대화의 문을 열고 '어질고 인자한 강'이라는 이름 그대로 전국에서 모인 사람들을 포용하며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어온 인천을 강조한다.

오후 3시 부평역 북광장 집중 유세를 이어가고 오후 5시에는 인천 서구 롯데마트 청라점 앞에서 인천 시민들을 만난다.

조 수석대변인은 "인천은 세계와 한국이 통하는 하늘길과 물길이 만나는 글로벌 관문 도시다며 "이 후보는 인천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공항·항만·배후도시의 긴밀한 결합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물류와 바이오산업으로 세계를 주도하는 경제 강국을 만들 전략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오후 6시 30분 계양역 유세에 나선다. 이 후보는 계양구민들이 정치인 이재명을 다시 일으켜 세워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한다. 더불어 주민들의 성원과 지지에 보답하겠다는 뜻을 전한다. 또 인천의 노후 산단을 스마트 그린 산단으로 재정비하고 인천 특성을 살린 항공산업 특화단지 조성, 국제기구 유치 등 발전 방안도 밝힌다.

조 수석대변인은 "역사는 자신감과 열린 자세로 개방과 포용의 태도를 유지했을 때 국가가 흥하고 움츠려 문을 닫았을 때 쇠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인천은 대한민국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세계가 대한민국을 만나는 소통과 접점의 도시"라며 "공식 선거운동 중반에 접어들면서 이 후보는 인천에서 국민통합으로 하나 된 대한민국, 세계를 주도하는 진짜 대한민국의 꿈을 쉬지 않고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한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