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 명 신규 고용 및 연매출 1800억 원 목표… 지역경제 활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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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주시에 따르면 신규공장 착공은 총 800억 원을 투자해 3만3000㎡ 부지에 플라스틱 첨가제와 PVC 안정제 생산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PMC바이오제닉스코리아는 2027년까지 황성동 용강공단에 위치한 기존 공장을 검단 산업단지로 이전하고, 동시에 생산시설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5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연매출 18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회사인 PMC그룹은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화학기업으로, 현재 미국, 프랑스, 인도 등 6개국에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 시장에서 높은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존 키팅 PMC그룹 수석부사장은 "이번 신규공장 착공은 PMC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경주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투자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핵심 의제 중 하나인 지속 가능한 성장과도 닿아 있으며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