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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얼죽아’ 인기에 얼음 정수기·제빙기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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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5. 05. 2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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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얼음 정수기 판매량 22%↑
'제로100 슬림' 월평균 성장률 51%
제빙기, 전년 대비 판매량 36% 증가
[이미지] 제로 100 슬림 얼음 정수기(제품명 CP-AHS100HEW)
제로 100 슬림 얼음 정수기./쿠쿠
쿠쿠 얼음 정수기와 제빙기가 사시사철 얼음 수요 증가에 힘입어 두드러진 판매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쿠쿠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얼음 정수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2% 성장했다. 특히 지난해 4월 출시된 '제로100 슬림 얼음 정수기'는 출시 이후 월평균 51%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쿠쿠 얼음 정수기 라인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주력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같은 기간 풀 스테인리스 포터블 제빙기의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쿠쿠는 끊임없는 제품 개발을 통해 다양한 얼음 관련 제품 라인업을 출시하며 시장에서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 3월 출시한 '인앤아웃 안심살균 대용량 얼음 정수기'부터 다중 이용 시설에도 적합한 '대용량 초고온수 냉온정 얼음 정수기, 얼음과 끓인 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인앤아웃 제로 100 얼음 정수기, 집에서도 퀄리티 있는 커피를 즐기게 해주는 '제로 100 바리스타 정수기'까지 다양한 얼음 정수기 라인업을 갖췄다.

특히 쿠쿠홈시스 제로 100 슬림 얼음 정수기는 가로 세로 각각 23cm, 48cm의 슬림한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12분대의 쾌속 제빙 기능의 탑재로 하루 약 600알의 얼음을 생산해 50잔 이상의 음료를 만들 수 있다. 끓인 물 역시 최고 100°C부터 아이 분유 타기에 적합한 40°C까지 취향에 맞게 조절해 출수가 가능하다. 위생도 챙겼다. 쿠쿠만의 기술력으로 완성한 안심 자동 살균 시스템이 코크부터 물이 지나가는 관로를 전기 분해 살균수로 세척한다. 소비자가 사용하지 않을 때는 4시간에 한 번씩 유로를 비우는 자동 유로 비움 기능을 탑재해 보다 신선한 물을 공급받을 수 있다. 또한 얼음이 생성되고 보관되는 아이스룸은 매일 UV로 살균하여 따로 교체하거나 관리할 필요가 없다.

인스퓨어 풀 스테인리스 포터블 제빙기는 별도의 수도관이 필요치 않아 편의성이 높다. 상부 급수식 물 보충 방식을 채택해 전원만 연결하면 별도의 수도관 설치 작업 없이 얼음을 제작한다. 이러한 장점으로 오피스, 소형 카페, 캠핑장 등 필요한 곳에서는 어디서나 편리하게 얼음을 이용할 수 있다. 풍부한 제빙량도 장점이다. 18kg의 일일 제빙량으로 사용량이 많은 공간에서도 여유롭게 얼음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얼음 사이즈를 선택해 제빙할 수 있으며작은 사이즈의 얼음은 약 7분마다, 큰 사이즈의 얼음도 8분마다 12개씩 생산한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과거 여름 가전으로 분류되던 얼음 정수기와 제빙기가 이제는 사계절 가전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수요가 더욱 증가하는 가운데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과 제품 다각화를 바탕으로 얼음 가전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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