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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카카오 한국형 슈퍼 에이전트 플랫폼 기대…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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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25. 06. 05. 08:29

KB증권은 5일 카카오에 대해 올 하반기 오픈AI와 협업해 한국형 슈퍼 에이전트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4만9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카카오 생태계 안에서 오픈AI의 고성능 AI모델을 활용해 한번의 사용자 명령으로 복잡한 쿼리를 자동 수행할 수 있는 한국형 슈퍼 AI에이전트 플랫폼의 탄생이 기대된다"며 "2025년과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5.8%, 4.9%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특히 COE(자본비용)가 7.78%에서 7.61%로 하락 것이 목표주가 상향의 주된 원인이라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카카오는 하반기 3가지 신규 AI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인데, 개인정보 보호 등의 이슈로 카카오톡 대화를 AI모델에 학습시킬 수 없다는것이 카카오의 단점이었다면 '카나나'는 사용자 동의를 토대로 대화 데이터를 수집하고 AI메이트에게 학습시킨다"고 설명했다. 고도화된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란 분석이다.

이어 "'발견'영역을 도입하면서 안착한 광고 매출 성장세도 두자릿수로 회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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