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카카오 생태계 안에서 오픈AI의 고성능 AI모델을 활용해 한번의 사용자 명령으로 복잡한 쿼리를 자동 수행할 수 있는 한국형 슈퍼 AI에이전트 플랫폼의 탄생이 기대된다"며 "2025년과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5.8%, 4.9%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특히 COE(자본비용)가 7.78%에서 7.61%로 하락 것이 목표주가 상향의 주된 원인이라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카카오는 하반기 3가지 신규 AI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인데, 개인정보 보호 등의 이슈로 카카오톡 대화를 AI모델에 학습시킬 수 없다는것이 카카오의 단점이었다면 '카나나'는 사용자 동의를 토대로 대화 데이터를 수집하고 AI메이트에게 학습시킨다"고 설명했다. 고도화된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란 분석이다.
이어 "'발견'영역을 도입하면서 안착한 광고 매출 성장세도 두자릿수로 회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