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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구리시에 따르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단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구리시는 2025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확보한 도비 1억300만원을 사업에 투입한다.
통큰 세일은 구리전통시장, 남양시장 골목형상점가, 신토평먹자거리 골목형상점가, 갈매리본거리 골목형상점가, 장자호수공원 골목형상점가, 구리역 골목형상점가, 구리시 소상공인연합회 등 총 7개 상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들 상권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소상공인연합회를 제외한 나머지 6개 상권에서는 최대 20%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사은품을 제공한다. 영수증 합산은 상권별로만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급된다. 행사 세부 내용과 일정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각 상권 교환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물가 등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활성화하면 소상공인은 매출이 증대되고, 시민들은 소비 금액을 환급받아 지역경제가 순환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께서 이번 행사를 통해 알뜰한 소비를 하고, 지역 상인들에게도 힘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