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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무선 이어폰 ‘링크버즈 핏’ 핑크 색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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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5. 07. 0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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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링크버즈 핏 핑크_메인컷
링크버즈 핏 핑크./소니코리아
소니코리아가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링크버즈 핏(LinkBuds Fit)'의 신규 컬러 '핑크'를 4일 출시했다. 최근 이어폰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트렌드에 맞춰 선보인 제품으로, 세련된 핑크빛 색조와 은은한 대리석 패턴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링크버즈 핏 핑크는 부드러운 컬러와 고급스러운 패턴으로 캐주얼부터 포멀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린다. 이어버드와 충전 케이스 모두에 대리석 패턴을 적용했으며, 케이스는 쿠션 팩트처럼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특히 사용된 플라스틱 중 약 20%는 재활용 PET 병 소재로 제작해 지속 가능한 가치도 함께 담았다.

제품은 4.9g의 초경량 무게, 에어 피팅 서포터, 실리콘 이어팁을 적용해 귀에 가볍고 안정적으로 착용된다. 소니의 통합 프로세서 V2와 듀얼 노이즈 센서 기술 기반의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지원하며, 8.4mm 다이나믹 드라이버 X와 LDAC, DSEE Extreme 등의 기술로 고해상도 오디오를 구현한다. 또한 음악 감상 중에도 주변 소리를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어 일상 속 착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핑크 색상 추가로 링크버즈 핏은 기존 화이트, 그린, 블랙, 바이올렛에 이어 총 다섯 가지 컬러 라인업을 완성했다. 별도 판매되는 다양한 컬러의 에어 피팅 서포터, 케이스 커버를 조합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커스터마이즈할 수도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이어폰을 음향 기기만이 아닌 패션 액세서리처럼 사용하는 요즘 트렌드에 맞춰 세련된 핑크 컬러의 링크버즈 핏을 출시했다"며 "링크버즈 핏 핑크와 함께 자신의 스타일을 더욱 빛나고 개성 있게 연출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제품은 소니 온라인 스토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소니스토어 압구정점 등에서 7월 4일부터 공식 판매되며 가격은 26만9000원이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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