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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국회 마지막 날, 여야 추경 협의 결렬…與강행처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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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솔 기자

승인 : 2025. 07. 0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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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문진석 “특활비 때문에 결렬은 아냐, 논의 자체 안 됐어”
본회의
여야가 합의한 상법개정안이 3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통과되고 있다. /송의주 기자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여야 간 추가경정안 협의가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열릴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추경안을 단독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문진석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협상이 결렬됐다"며 "소집돼 있는 오후 2시 본회의가 진행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대상과 국비 지원 비율을 중심으로 쟁점이 됐으며 협상이 되지 않았다"며 "추가협상 가능성은 없다.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처리할 듯 하다)"이라고 전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특활비 부활 문제와 관련해선 "국민의힘 입장에선 특활비가 예민한 문제다. 협상단에서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해서 특활비 문제는 논의 자체가 안됐다"면서도 "특활비 문제로 인해 협상이 결렬됐기 보다는 본격적으로 문제를 다루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추경에 특활비가 들어가 있다는 말인가'라는 기자의 질문엔 "들어가 있다"고 말했다.
이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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