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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협상이 결렬됐다"며 "소집돼 있는 오후 2시 본회의가 진행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대상과 국비 지원 비율을 중심으로 쟁점이 됐으며 협상이 되지 않았다"며 "추가협상 가능성은 없다.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처리할 듯 하다)"이라고 전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특활비 부활 문제와 관련해선 "국민의힘 입장에선 특활비가 예민한 문제다. 협상단에서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해서 특활비 문제는 논의 자체가 안됐다"면서도 "특활비 문제로 인해 협상이 결렬됐기 보다는 본격적으로 문제를 다루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추경에 특활비가 들어가 있다는 말인가'라는 기자의 질문엔 "들어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