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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육성자금은 제조업, 기업형 비제조업, 지식기반산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시와 협약을 맺은 7개 시중은행의 대출금리에 대해 1.3%에서 최대 2.8%까지 지원하게 된다.
이번 하반기에는 시설자금의 지원 기준을 대폭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산업단지 입주기업 △공공·공익사업 이전기업 △남양주시 청년인증기업 △창업기업 등으로 넓혔으며, 자금 용도도 지식산업센터 입주 및 분양 비용까지 포함했다.
시의 자금 지원 결정 통보를 받은 기업은 가까운 협약은행 영업점에서 융자를 실행할 수 있고 10월 20일까지 취급해야 한다.
이와 함께 시는 IBK기업은행과 협약한 '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대출' 50억원에 대해 8월 말 공고할 예정이다.
해당 협약대출은 보증기관의 신용보증서를 기반으로 시가 대출금리 2.0%를, 기업은행이 보증수수료 1.2%를 각각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업 운영자금을 공급하기 위한 조치다.
임대훈 시 지역경제과장은 "지금은 민생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할 시기"이며 "이번 자금지원이 기업 경영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을 위해 2025년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사업에 8억 3700만원을 출연해 상반기 593개사에 594억 5300만원 규모의 융자 이차보전을 지원했으며, 특례보증 사업에도 7억원을 출연해 36개사에 58억 3800만원의 보증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