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대표, 나눔이 청소년의 미래 바꾸는 힘이 된다는 것 현장에서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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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양 대표이사가 최근 장학금 300만 원을 경기 사랑의열매에 기탁하며 '나눔리더' 에 제177호로 가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달된 장학금은 경기 사랑의 열매를 통해 성남시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양경석 대표이사는 "나눔이 청소년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된다는 것을 현장에서 느껴왔다"라며 "앞으로 나눔 실천의 의미를 조직 안에서도 확산하기 위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월급 끝전 기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