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민생회복 소비쿠폰 부정유통 안돼요”…군포시, 11월말까지 집중단속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731010017947

글자크기

닫기

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5. 07. 31. 08: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50731083200
군포시청.
경기 군포시가 11월 30일까지 경기도와 함께 민생회복 소비쿠폰 부정유통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재판매하여 차액을 수취하거나 물품을 구매하지 않고 소비쿠폰을 사용해 차액을 현금화하는 등 민생회복 소비쿠폰 본래 용도와 목적에 위배되는 행위를 근절하고는데 목적이 있으며 관내 소비쿠폰 사용처 및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경기도는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정유통 사례를 신고받고 있다. 군포시는 의심가맹점 조사 및 부정유통 단속 등 현장 조사를 통해 신고된 접수를 처리하고 행정처분 및 고발·수사를 의뢰해 집중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군포시는 별도 신고센터를 마련하는 한편 의심가맹점 현장 조사 후 위반행위 적발 시 가맹점 등록취소,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배제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여기에 고액 또는 반복 결제 사업장, 신규등록 가맹점, 지역상품권 가맹점 등 위반 빈도가 높은 유형에 대한 집중 단속도 실시한다.

아울러 시청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부정 유통 시 관련 법률에 따라 환수될 수 있음을 고지해 소비자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하은호 시장은 "현금화, 환전 등 부정유통 사례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민생 경제회복과 소상공인 활성화라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 취지를 훼손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