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수 총장, 학생성장 위한 교육 고도화로 AI 시대 걸맞은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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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 혁신과 구조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대표적인 대학재정지원사업으로, 수도권 대학 60개교를 포함해 전국 138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안양대학교는 △창의융합 유연 학사구조 혁신 △Life DESIGN 전공 융합교육 혁신 △창의융합기반 교양교육 체계 수립 △학생자율선택 고도화 △학생 전공·진로탐색 및 설계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광수 총장은 "추가 확보한 인센티브 사업비를 활용해 대학자율혁신 추진과 학생성장을 위한 교육 고도화를 구현해 4차 산업혁명 시대, AI, S/W, Data 시대에 걸맞은 미래 창의융합인재 양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