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노태문 사장, 상반기 보수 12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814010007259

글자크기

닫기

이서연 기자

승인 : 2025. 08. 14. 17: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DO 마우로 사장 34억7000만원 수령…직원 평균 6000만원
DX부문장 직무대행 노태문 사장(2)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사장)이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5' 행사 직후 국내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삼성전자
삼성전자 주요 경영진이 올해 상반기 약 12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 부회장은 올 상반기 급여 8억9700만원, 상여 2억56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700만원 등 총 11억9000만원을 수령했다.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직무대행 사장도 급여 8억900만원, 상여 3억5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500만원을 합쳐 11억9500만원을 받았다.

지난 3월 별세한 한종희 전 부회장은 퇴직소득 85억5800만원을 포함해 상반기 총 134억700만원을 받았다. 지난 4월 영입된 포르치니 마우로 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는 34억7300만원을 수령하며 외국인 임원 중 최고 수준의 보수를 기록했다.

이 밖에 정재욱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부사장(28억3800만원), 장우승 자문역(27억9300만원), 이해창 시스템LSI사업부 부사장(20억9700만원) 등이 상반기 보수 상위권에 올랐다.

올 상반기 삼성전자 전체 직원 수는 12만9524명이며, 1인당 평균 급여액은 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재용 회장은 2017년부터 무보수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서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