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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노숙인 요양시설 ‘은평의마을’에 세탁기·건조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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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5. 08. 21. 09:59

차량·운동화 이어 지속적 나눔… “작은 지원이 큰 변화로”
[사진] 신한금융그룹, 은평의마을에 전한 온기... 세탁기·건조기로 생활환경 개선(25.08.21) (1)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이 20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그룹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 참석해 장경환 은평의마을 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그룹 본사에서 은평구 노숙인 요양시설 '은평의마을'에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600여명의 노숙인이 장기 거주하는 은평의마을의 세탁 설비 노후화·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위생 환경과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신한금융은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각 1대씩을 전달했다.

앞서 신한금융은 지난 2023년 9월에는 창립기념일 행사를 간소화해 절감한 비용으로 15인승 승합차 1대를 기부했고, 지난 3월에는 자립을 앞둔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운동화 100켤레와 구두 25켤레를 기부하는 등 생활인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장경환 은평의마을 원장은 진옥동 회장에게 "필요한 곳에 꼭 맞는 지원을 꾸준히 이어온 덕분에 생활인의 일상이 개선되고 있다"며 그간의 꾸준한 봉사와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진옥동 회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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