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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저축은행, 부산동구노인복지관에 한글교실 운영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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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5. 08. 21. 10:32

교재·문해 교육 지원… “어르신 배움의 장 확대”
손글씨 캠페인 이어 세대 소통 강화… 지역사회와 동행 약속
(보도자료 사진) 전달식 사진
문윤석 고려저축은행 대표이사(왼쪽)가 20일 부산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김채영 부산동구노인종합복지관 관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려저축은행
고려저축은행은 지난 20일 부산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 한글교실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복지관 내 어르신들의 배움을 지원하고, 한글교실 운영에 필요한 교육 환경 개선과 학습교재 구입, 문해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려저축은행과 부산동구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의 한글 교육과 지역 소통을 위해 꾸준히 협력해 왔다. 양 기관은 지난 4일부터 2주간 부산역에서 '어르신의 손글씨 캡슐 뽑기' 캠페인을 공동 개최하고, 한글교실 어르신들이 직접 쓴 삶의 지혜와 요리 레시피 메시지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달하며 세대 간 따뜻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박다현 고뱅크사업팀 주임은 "이번 기부금이 어르신들의 한글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손글씨 캡슐과 같은 따뜻한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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