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 캠페인 이어 세대 소통 강화… 지역사회와 동행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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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부금은 복지관 내 어르신들의 배움을 지원하고, 한글교실 운영에 필요한 교육 환경 개선과 학습교재 구입, 문해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려저축은행과 부산동구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의 한글 교육과 지역 소통을 위해 꾸준히 협력해 왔다. 양 기관은 지난 4일부터 2주간 부산역에서 '어르신의 손글씨 캡슐 뽑기' 캠페인을 공동 개최하고, 한글교실 어르신들이 직접 쓴 삶의 지혜와 요리 레시피 메시지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달하며 세대 간 따뜻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박다현 고뱅크사업팀 주임은 "이번 기부금이 어르신들의 한글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손글씨 캡슐과 같은 따뜻한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