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칠기 등 지역 전통상품 대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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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기부자의 선택 폭을 더욱 넓히고, 지역 업체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신규 답례품은 분야별로 △농축산물 5개 △수산물 3개 △관광·체험형 14개 △가공식품 15개 △생활용품 11개로 총 48개이다.
주요 신규 품목은 통영 나전칠기 보석함, 진주 실크 스카프, 남해 편백 도마, 함양 방짜 유기 및 목화솜 이불 등이 포함됐다. 특히 관광·체험형 상품이 다양해져 김해 한옥체험관 숙박권, 낙동강 레일파크, 함안 승마체험 이용권, 남해 클리프워크 이용권, 합천 황매산숲속야영장 할인권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기회도 제공된다.
도는 이번 신규 선정으로 기존 28개에서 총 76개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유형별로는 농축산물(14개), 수산물(4개), 관광·체험형(15개), 가공식품(30개), 생활용품(12개), 지역상품권(1개)이다.
도는 이번 신규 공급업체와의 협약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오는 9월부터 새로운 답례품을 본격 제공할 계획이다.
박현숙 도 세정과장은 "이번 신규 답례품 선정은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경남의 우수한 제품과 관광자원을 함께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남의 매력을 담은 답례품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