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남의 다채로운 매력을 답례품으로 담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825010011843

글자크기

닫기

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5. 08. 25. 10: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남도,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48개 선정
실크·칠기 등 지역 전통상품 대거 포함
(3)김해낙동강레일파크이용권
경남도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낙동강 레일파크 입장권 등을 선정했다./ 경남도
경남도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통영 나전칠기, 진주 실크 스카프, 남해 클리프워크 체험권 등 지역 대표 상품 48개를 새롭게 선정했다. 관광·체험형 상품이 대폭 확대되며 기부자들의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25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기부자의 선택 폭을 더욱 넓히고, 지역 업체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신규 답례품은 분야별로 △농축산물 5개 △수산물 3개 △관광·체험형 14개 △가공식품 15개 △생활용품 11개로 총 48개이다.

주요 신규 품목은 통영 나전칠기 보석함, 진주 실크 스카프, 남해 편백 도마, 함양 방짜 유기 및 목화솜 이불 등이 포함됐다. 특히 관광·체험형 상품이 다양해져 김해 한옥체험관 숙박권, 낙동강 레일파크, 함안 승마체험 이용권, 남해 클리프워크 이용권, 합천 황매산숲속야영장 할인권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기회도 제공된다.

도는 이번 신규 선정으로 기존 28개에서 총 76개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유형별로는 농축산물(14개), 수산물(4개), 관광·체험형(15개), 가공식품(30개), 생활용품(12개), 지역상품권(1개)이다.

도는 이번 신규 공급업체와의 협약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오는 9월부터 새로운 답례품을 본격 제공할 계획이다.

박현숙 도 세정과장은 "이번 신규 답례품 선정은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경남의 우수한 제품과 관광자원을 함께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남의 매력을 담은 답례품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