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농가와 소비자간 직거래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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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희망·나눔·사랑이라는 주제로 올해 6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전국의 유명브랜드 한우를 한자리에 모아, 시민들에게 최고급 한우를 보다 저렴하게 제공한다. 축산 농가들엔 다양한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서울시와 농협사료가 후원하고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축산농가와 소비자간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시아투데이 관계자는 "행사와 연계한 사회공익활동으로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뜻깊은 행사를 위해 서울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