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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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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장성훈 기자

승인 : 2025. 08. 31. 16:55

환경부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공모사업 선정
예천군
예천군청
경북 예천군이 추진하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구축 사업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탄력을 받게 됐다.

예천군은 환경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인 '2025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은 지자체와 민간충전사업자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춰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예천군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운영 민간사업자 선정 공고를 통해 아이파킹 주식회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예천군 관내 공공시설 및 관광지 19개소에 전기차 충전시설 30기가 설치될 예정이며 특히 군비 부담없이 국비와 민간투자로 설치하게 되어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이옥기 군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군민들이 전기차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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