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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속초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이 15%로 상향됨에 따라 월 최대 70만원 구매 시 10만5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31일 밝혔다.
속초시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속초사랑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했으며 가정의 달인 5월에는 15%의 할인 혜택을 적용한 바 있다. 올해 발행액은 160억원이다. 지난달 27일 기준 충전 실적은 142억3200만원에 달한다.
속초시에서는 국비 추가 지원으로 발행액을 월 20억원에서 26억원으로, 개인 구매한도는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개인 보유한도는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각각 상향한다.
할인율 상향과 발행 및 구매·보유한도 확대 효과가 결합되며 지역상권으로의 현금성 유입이 커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민생회복 소비쿠폰과의 시너지로 시민 체감 혜택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이병선 시장은 "할인 폭 확대와 한도 상향으로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흐름을 키우겠다"며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꼼꼼히 챙기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계속 고민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