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순천만천문대 ‘우주의 장엄한 순간 개기월식 직접 관측하세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902010000860

글자크기

닫기

순천 나현범 기자

승인 : 2025. 09. 02. 10: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7일 밤~8일 새벽 ‘꼴딱 새워 내 별 찾기’ 특별 프로그램
시민들이 순천만천문대에서 별자리와 은하수를 관찰하고 있다
시민들이 순천만천문대에서 별자리와 은하수를 관찰하고 있다. /순천만천문대
전남 순천만천문대는 오는 8일 새벽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붉게 물드는 개기월식을 맞아 오는 7일 밤부터 8일 새벽까지 '꼴딱 새워 내 별 찾기'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월식은 단순히 달의 변화를 지켜보는 데 그치지 않는다. 달빛이 가려지면서 평소 밝은 달빛에 가려 보이지 않던 어두운 별과 은하수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드문 기회로 참가자들은 천체전문가의 안내로 망원경을 통해 달의 변화를 직접 관찰하고, 별자리와 은하수의 신비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자들은 천문 강연과 다양한 체험 활동까지 즐길 수 있다. 다만 예약을 하지 않은 시민도 새벽 2시부터 4시 사이에 순천만천문대를 방문하면, 망원경으로 개기월식을 직접 관측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개기월식은 올해 관측할 수 있는 가장 인상적인 천문현상 중 하나로, 하늘의 별과 은하수를 가장 아름답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밤이 될 것"이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우주의 장엄한 순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