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李대통령 한의사 주치의에 윤성찬 한의사협회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912010006831

글자크기

닫기

목용재 기자

승인 : 2025. 09. 12. 09:29

KakaoTalk_20250912_091306645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제공=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한의사 주치의로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을 위촉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윤성찬 회장은 순천고와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한 32년 경력의 임상 한의사이자 의학박사로 현재 원광대학교·우석대학교의 외래교수이며 국제동양의학회 한국지부 대표, 국민권익위원회 취약계층 권익보호위원이기도 하다.

윤 회장은 윤한의원 대표원장, 원광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외래 교수, 경기도한의사회장,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을 지냈고 수원시 보건의료인상, 경기도지사 표창,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최근 타이완에서 '세계를 빛낸 동양의학 리더상'을 수상했다.
목용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