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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우수 농식품 미주시장 수출 확대…美 LA 한인축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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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10. 1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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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진] 영천시 농식품 업체, LA 한인축제 참가로 미주시장 수출 확대
지난해 열린 LA 한인축제에 참여한 영천시 농식품 업체 부스 모습
경북 영천시가 지역 우수 농식품의 미주시장 수출 확대에 나선다.

영천시는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 '2025년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지역 농 식품의 해외 홍보와 판촉활동을 펼친다.

올해 52회를 맞는 이 축제는 미국 서부 최대 규모 한인 행사로, 올해는 '경계선을 넘어서'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축제에는 전국 각 시·도에서 180여개 업체가 참여해 먹거리 장터와 농특산품 홍보관을 운영한다.

시에서는 콤부차(심박), 인삼음료(이비채), 잡채(데이웰즈), 마늘스낵(화산농협) 등 8개 업체가 참여해 43개 품목을 선보인다.

지난해 축제에서는 영천시 참여 업체 3곳이 제품 완판을 기록하고 총 4900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시 관계자는 "LA 한인축제를 통해 영천 농 식품의 우수성을 미국 현지에 널리 알리고,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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