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가방·신상품 10% 할인 제공
‘로망 라프라드’ 국내 첫 전시도 진행
|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매년 10월 쇼핑 위크를 열고 고객들에게 상품 증정과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이날부터 청담점과 에비뉴엘점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행사 기념 그래픽으로 장식된 캔버스 가방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청담점과 에비뉴엘점에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20일부터 26일까지 신상품(일부 품목 제외) 구매 고객에게 10% 할인을 제공한다. 아울러 10 꼬르소 꼬모 서울 카페에선 제철 재료로 완성한 가을·겨울 신메뉴도 선보인다.
'10 on 10'을 기념하는 전시도 마련했다. 프랑스 파리 기반의 사진작가 '로망 라프라드' 전시를 국내 처음으로 진행한다. 로망 라프라드는 건축, 공간, 패션을 중심으로 촬영하며 평범한 물체와 풍경에서 특별함을 발견하는 시선을 보여준다. 그의 작품은 특유의 레트로하고 따뜻한 톤이 특징적이다.
이번 전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청담점 3층 갤러리 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작가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여행을 다니며 촬영한 총 41점의 사진 작품이 공개된다.
표유경 삼성물산 패션부문 10 꼬르소 꼬모 팀장은 "올가을에도 고객들이 쇼핑의 즐거움과 재미를 누릴 수 있도록 '10 on 10' 쇼핑 위크를 진행한다"며 "프랑스 사진 작가 '로망 라프라드' 전시도 국내 최초로 열어 이번 행사를 더 풍성하고 특별하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