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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6회 INK 콘서트’ 성황 …관람객 국내·외 1만30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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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5. 10. 2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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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을 수놓은 K-POP 열기로 한류 중심에서 세계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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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개최된 '제15회 INK 콘서트'/인천관광공사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 1883 개항광장에서 개최된 '제16회 INK 콘서트'(Incheon K-POP Concert)가 성황리 막을 내렸다.

지난 25일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콘서트에는 해외 관람객 7000여 명을 포함한 총 1만3000여 명이 참여해, 인천이 글로벌 한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상상플랫폼 1883 개항광장은 이날 국내·외 최고의 K-POP 아티스트 8팀이 출연해 아름다운 음악과 환호로 가득 찼다.

공연은 솔로 아티스트 태호(TAEHO)의 무대를 시작으로 아이딧(IDID), 킥플립(KickFlip), 영파씨(Young Posse), 에잇턴(8TURN), 이펙스(EPEX), 키스 오브 라이프(KISS OF LIFE)등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무대는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장식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공연 외에도 K-POP 랜덤플레이댄스, 미니 팬미팅 등 팬들과 아티스트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K-뷰티 메이크업 체험 △인천 면 요리 역사 전시존 △K-POP 굿즈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한류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해외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은 음악뿐 아니라 K-컬처(K-Culture) 전반의 융합 플랫폼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특히 tvN 채널과 온라인 플랫폼 티빙(TVING)을 통해 방송 송출될 예정으로, 인천의 한류 열기와 현장의 생생한 감동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다시 전달될 전망이다.

유정복 시장은 "K-POP은 이제 국경과 언어를 넘어 세계가 공감하는 문화 언어이자, 지구촌을 하나로 잇는 힘"이라며, "INK 콘서트는 인천이 세계와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라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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