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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프리메라, ‘비타티놀 마스크 크림’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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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연 기자

승인 : 2025. 10. 27. 13:36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해
고강도 탄력 케어 구현
[이미지] 프리메라 '비타티놀 인텐스 바운시 리프트 마스크 크림'
프리메라가 선보인 '비타티놀 인텐스 바운시 리프트 마스크 크림'./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메라가 신제품 '비타티놀 인텐스 바운시 리프트 마스크 크림(비타티놀 마스크 크림)'을 선보인다.

27일 프리메라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의 주요 성분인 비타티놀은 안티에이징 대표 성분인 '레티놀'과 항산화에 탁월한 '비타민 C'를 조합해, 레티놀 단독 사용 대비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브랜드의 베스트 셀러인 '비타티놀 세럼'의 유효성분을 2배 함유해 고강도 탄력 관리가 가능하며 제품 사용 중단 후에도 100시간 동안 효과가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아모레퍼시픽 최초로 '마스크 인 크림' 기술이 적용됐다. 워터-오일-캡슐-필름 4중 레이어링의 실처럼 늘어나는 특수 제형이 피부를 감싸줘 밤사이 피부 깊숙이 유효성분을 흡수시키고 손실을 방지해 탄력 효능을 오래 유지시킨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얼굴 중심부터 모공까지 전방위적 탄력 케어가 가능하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얼굴 중안부 탄력과 턱선 부위 피부를 개선해 안면 피부 각도를 약 5.3도 리프팅 해주는 것을 확인했다.

프리메라 관계자는 "즉각적인 모공 개선은 물론 4주 사용 시 피부 각질 15층까지의 속탄력, 눈가 잔주름까지 개선하며 비타민 C 부스팅으로 피부 광채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메라는 비타티놀 라인으로 비타티놀 세럼, 비타티놀 겔 마스크, 레티놀 볼륨 립 세럼을 선보이고 있다.
이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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