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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 인도네시아 해경 구조역량 강화…교육훈련 운영체계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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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나현범 기자

승인 : 2025. 10. 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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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치안 교육운영 과정 통한 글로벌 시대 ‘K-교육’ 전파
수색구조 전문교관 양성 위한 구조기법 실무교육
인도네시아 해경
인도네시아 해경대원들이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수영실력 테스트를 받고 있다. /해양경찰교육원
해양경찰교육원이 인도네시아 해경의 구조역량 강화를 위해 인도네시아 해경 15명을 초청해 실무 교육과정을 운영 중에 있다.

29일 해양경찰교육원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일환에 따른 것으로 '인도네시아-해양경찰청 4개년 글로벌 초청연수' 협약에 따라 추진됐으며 올해가 전체사업의 마지막해이다.

교육원은 인도네시아 해경의 수색구조 전문교관 양성을 위한 구조기법 실무교육과 해양구조 교육훈련센터(가칭)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선진 교육훈련 운영체계를 전수·습득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이번 교육목표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과정을 △해양구조 교관 강의기법 △구조수영 및 해양초동구조 교관양성 △해양구조학과의 운영체계 이해 △현장 실무중심 인명구조 스킬 △해양경찰교육원 조직운영 정보공유 등 이론과 실습이 종합구성 된 교육훈련으로 편성했다.

또 △실습장·실습함·해상교통관제선터·파출소 견학 △수색구조·국제해양정세 특별강의 △교육훈련에 대한 연구·성과발표 등 다양한 주제별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된다.

인도네시아 해경은 "선진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정보를 습득 할 수 있었으며 특히, 교육원의 체계적이며 전문적인 운영체계에 대해 많이 배웠으며 남은 교과일정도 보람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참여하겠다" 여기에 더해, "향후에도 인도네시아-대한민국 간 교류협력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유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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