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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아한형제들이 속한 플랫폼 업계의 변화 속도는 그 어느 때보다 빠릅니다. 그 안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는 더욱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우리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혁신을 거듭해나가면서, 파트너, 라이더, 소비자,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이는 어느 한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습니다. 우아한형제들은 아시아투데이가 지금껏 보여주신 미래 지향적이고 깊이 있는 보도를 응원하며 협력해나갈 것입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시아투데이의 무궁한 발전과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